여러분은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성령께서 자신 안에 살아 계신다는 것을 모르십니까?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망시킬 것입니다.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여 여러분 자신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이다. (파괴하면=나쁜 음식으로 몸 속을 더럽혀서 병들게 하는 일) -고린도(3:16-17) 윤달 만난 황양목(黃楊木) , [황양목은 윤년에 한 치씩 줄어든다는 전설에서] 일이 매우 더딤을 이르는 말. / 키 작은 사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. 재주를 다 쓰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조물주에게 돌려주어라. 봉록(俸祿)을 다 쓰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조정에 돌려주어라. 재물을 다 쓰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백성에게 돌려주어라. 복을 다 누리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자손에게 돌려주어라. -왕참정의 사류명(四留銘) 오뉴월 겻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 , 평소에 대단하지 않게 여기다가도 그것이 없어지면 아쉬움을 느낀다는 말. 어느 전사가 자신의 이마 위에 띠를 두르고 있다는 것도 잊어버리고, 다른 곳에서 그 띠를 찾는다고 상상해보자. 온 세상을 다 뒤져도, 전사는 그 띠를 찾지 못할 것이다. 그러나 그 띠가 이미 자기 이마 위에 있다는 것을 누군가 알려주면, 그 띠가 언제나 자기 이마 위에 있었음을 그 전사는 즉시 깨달을 것이다. -황벽 희운 선사 남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은 자기를 이해할 줄 알고 높은 인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다. - D. 카네기 There is no accounting for taste. (제 눈에 안경오늘의 영단어 - enclosed : 동봉된, 부착된오늘의 영단어 - nautical-mile : 해리오늘의 영단어 - far-sighted : 먼 눈이 밝은, 선견지명이 있는, 분별있는